[애드쇼파르] BBC Burmese 보도에 따르면, 2026년 9월 28일 타닌따리 지역 Launglon 타운십 Kayin Gyi 마을에서 폭우로 인한 두 번째 산사태가 발생해 마을 동부 전역이 피해를 입었으며, 구조대의 접근이 제한된 가운데 Dawei 지구에서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30명 이상이 실종됐다는 현지 단체의 주장이 나왔다.
핵심 요약
- Tavoyan National Federation은 9월 26일 이후 Dawei 지구 60개 마을에서 홍수와 산사태로 최소 13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하였다.
- Launglon 타운십에서는 산악지대 약 50개 마을 가운데 구조대가 6개 마을에만 접근했으며, 최소 10개 마을에서 30명 이상이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
- 미얀마 기상수문부는 타닌따리 지역과 몬주 해안에서 발생한 깊은 저기압이 내륙성 폭풍으로 약화됐지만 9월 29일 저녁까지 여러 지역에 폭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하였다.
한눈에 보기
| 날짜 | 지역 | 주요 피해 및 상황 |
|---|---|---|
| 9월 25일 이후 | Thayetchaung 타운십 | Dawei Watch 집계 기준 6명 사망·2명 실종 |
| 9월 26일 | Kyauknimaw 마을 | 산사태로 주택 최소 50채 유실·5명 실종 |
| 9월 27일 | Kayin Gyi 마을 | 첫 번째 산사태로 주택 30채 이상 파괴 |
| 9월 28일 | Kayin Gyi 마을 | 두 번째 산사태가 마을 동부 전역에 영향 |
| 9월 28일 저녁 | 몬주 Kyaikto 타운십 | 깊은 저기압이 진입한 뒤 내륙성 폭풍으로 약화 |
| 9월 29일 | 미얀마 여러 지역 | 저녁까지 광범위한 폭우 예상 |
Kayin Gyi 마을에서 두 번째 산사태
BBC Burmese 보도에 따르면, Kayin Gyi 마을에서는 9월 27일 첫 번째 산사태에 이어 28일 두 번째 산사태가 발생하였다.
Tavoyan National Federation (TNF) 관계자는 두 번째 산사태가 마을 동부 전체에 영향을 미쳤다고 전하였다.
9월 27일 산사태로 주택 30채 이상이 파괴됐지만 당시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두 번째 산사태에 따른 사상자 발생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TNF 관계자는 민아웅흘라잉 정권이 Kayin Gyi 마을 방향으로 병력을 증원했다고 주장하였다.
다만 해당 병력이 구조활동을 위한 것인지 저항단체 근거지를 수색하기 위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Dawei 지구 60개 마을 주민 피해
BBC Burmese 보도에 따르면, TNF 관계자는 9월 26일 이후 Dawei 지구 60개 마을에서 홍수와 산사태로 최소 13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하였다.
TNF가 제시한 지역별 사망자는 Launglon 타운십 10명, Dawei 2명, Thayetchaung 타운십 1명이다.
이재민도 발생했지만 정확한 규모는 제시되지 않았다.
TNF 관계자는 계속된 폭우로 최소 10개 마을이 산사태 피해를 입었으며 30명 이상이 실종됐다고 전하였다.
구조 관계자는 비가 계속 내리고 추가 산사태 위험이 남아 있어 구조작업이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Launglon 타운십 산악지대를 따라 약 50개 마을이 있지만 구조대가 접근한 곳은 6개 마을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Kyauknimaw 마을 주택 최소 50채 유실
Dawei Watch 보도에 따르면, 9월 26일 Launglon 타운십 Kyauknimaw 마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주택 최소 50채가 휩쓸려갔다.
이 사고로 주민 5명이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주민은 9월 28일까지 Dawei에서 출발한 구조대가 Kyauknimaw 마을에 도착하지 못했다고 전하였다.
마을 내부에서도 구역 간 이동이 불가능해 실종자 수색을 시작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 최소 200명은 지역 사원에 대피해 있으며 식량과 의약품이 긴급하게 필요한 상황으로 전해졌다.
Thayetchaung 타운십 사망자 집계 차이
Dawei Watch 보도에 따르면, 9월 25일 이후 Thayetchaung 타운십에서 홍수로 6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되었다.
Saw Phyar 마을에서는 나무가 쓰러져 부부가 사망했으며 Kanyin Chaung 마을에서는 다른 부부가 익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Thayetchaung 마을에서는 정신장애가 있는 60세 주민이 급류에 휩쓸려 사망하였다.
침수된 주택에서 대피하던 90세 여성은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Kyauk-Ai 마을에서는 아버지와 아들이 강한 물살에 휩쓸려 실종되었다.
각 사건의 정확한 발생일은 제공된 자료에 포함되지 않았다.
TNF는 Thayetchaung 타운십 사망자를 1명으로 제시했지만 Dawei Watch는 6명으로 집계해 두 출처의 수치가 일치하지 않는다.
두 집계의 기준 시점과 포함 범위가 다를 가능성이 있지만 구체적인 차이의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내륙성 폭풍 약화에도 폭우 전망
미얀마 기상수문부는 9월 29일 오전 타닌따리 지역과 몬주 해안을 따라 형성됐던 깊은 저기압이 내륙성 폭풍으로 약화됐다고 발표하였다.
폭풍은 9월 28일 저녁 몬주 Kyaikto 타운십에 진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상수문부는 폭풍이 바고지역 Phyu 마을에서 남동쪽으로 약 50㎞ 떨어진 지점을 향해 이동하면서 계속 약화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다만 9월 29일 저녁까지 양곤·만달레이·바고·막웨·에야와디 지역과 꺼인주·몬주·라카인주에서 광범위한 폭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자주 묻는 질문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몇 명인가?
TNF는 9월 26일 이후 Dawei 지구에서 최소 13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했지만 Dawei Watch가 제시한 Thayetchaung 타운십 사망자 수와 차이가 있어 전체 피해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다.
실종자는 몇 명인가?
TNF는 최소 10개 마을에서 30명 이상이 실종됐다고 밝혔으며, Dawei Watch는 Kyauknimaw 마을에서 5명, Kyauk-Ai 마을에서 2명이 실종됐다고 각각 보도하였다.
이 수치들이 TNF가 제시한 전체 실종자 집계에 포함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구조작업이 지연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계속되는 비와 추가 산사태 위험, 도로 및 마을 내부 이동 제한으로 구조대의 접근과 실종자 수색이 지연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추가 폭우가 예상되는 지역은 어디인가?
기상수문부는 9월 29일 저녁까지 양곤·만달레이·바고·막웨·에야와디 지역과 꺼인주·몬주·라카인주에서 폭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하였다.
이 사안이 중요한 이유
이번 재해는 폭우와 산사태가 여러 마을에서 연속적으로 발생한 가운데 구조대가 피해 지역 일부에만 접근하고 있어 정확한 인명피해 규모를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피해 지역에서는 실종자 수색뿐 아니라 사원 등에 대피한 주민을 위한 식량과 의약품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추가 폭우 예보로 구조와 구호 활동이 계속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