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6월 13일 양곤 지역 세도나호텔에서 Union of Myanmar Travel Association (UMTA) 주관의 UMTA Travel Fair-2026 관광 박람회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박람회는 UMTA가 주도하여 2026년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UMTA 사무총장 May Thet Lwin은 이번 박람회가 미얀마의 관광 부문을 한층 더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May Thet Lwin 사무총장은 이번 행사의 개최 목적이 미얀마로 외국인 관광객이 다시 유입되도록 하고 미얀마 관광업계와 해외 관광업계 간 B2B(Business to Business) 연계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또한 May Thet Lwin 사무총장은 박람회에 참석한 국제 관광업계 관계자와 Tourism Board Member, 여행사 관계자들에게 현재 미얀마 내에서 여행이 가능한 지역과 관광 코스를 다시 한 번 홍보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강조하였다.

May Thet Lwin 사무총장은 일반 시민들에게도 코로나19 사태 이후 미얀마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를 이틀간 방문하여 살펴봐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번 박람회에는 말레이시아, 네팔, 한국, 러시아, 프랑스, 스페인, 슬로바키아, 루마니아, 인도, 인도네시아 등 총 20개국의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하여 부스를 운영하였다.

또한 미얀마 측에서는 50개사 이상의 관광 관련 기업이 참여하여 박람회에 함께 부스를 마련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번 UMTA Travel Fair-2026은 그간 정치적 위기와 팬데믹으로 침체되었던 미얀마 관광 산업의 본격적인 회복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VIAAD Shofar
출처N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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