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6월 12일 미얀마 중앙은행 금융시장·결제·청산국 국장 Khaing Shwe Wah는 은행 및 금융 서비스 이용자의 정보를 eID Data Base(전자신분증 데이터)와 심카드 등록 관리 시스템에 연동함으로써 금융 서비스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미얀마 중앙은행 측은 디지털 환경의 발전과 함께 개인의 정보 보호가 매우 중요해진 만큼 은행 및 금융 서비스 업체들이 보유한 고객 정보를 미얀마 이민인구부의 전자신분증 데이터 시스템과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미얀마 교통통신부 및 디지털 발전 부처가 운영하는 심카드 등록관리시스템과도 연동하여 고객 정보의 정확성을 검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국장은 디지털 환경이 발전함에 따라 개인의 정보 보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은행과 금융 서비스 업체가 보유한 고객 정보를 전자신분증 데이터와 심카드 등록 관리 시스템에 연동하여 정보의 정확성을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국장은 이러한 시스템 구축을 통해 국민들이 금융 거래를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하였다.

이와 함께 금융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모바일 결제 업체들의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에 별도의 아이콘을 설치하여 일반 국민이 손쉽게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SMS 문자 메시지를 통한 인식 제고 활동도 함께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국장은 금융 사기를 시도하는 범죄자들이 동일한 수법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경향이 있으며, 일반 국민이 이러한 사기 유형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다면 피해를 회피할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이에 따라 미얀마 중앙은행은 금융 사기 예방 수칙과 주의 사항을 모바일 결제 업체의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에 아이콘 형태로 게시하도록 지시하였으며, SMS 문자를 통한 이용자 교육과 광범위한 인식 제고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연동 조치는 미얀마 디지털 금융 환경의 신뢰성을 강화하고 급증하는 금융 사기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핵심 대응책으로 평가되며, 향후 디지털 결제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전기사코로나 이후 첫 개최, UMTA Travel Fair-2026 양곤에서 미얀마 관광 부활 알리다
다음기사양곤 폭우 비상, 6월 17일까지 강풍·해일 경보…쓰레기 무단투기가 침수 키워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