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건설부 산하 도시주택개발부(DUHD)는 양곤 지역 내 관리 중인 유휴 산업용지 12개 필지에 대해 국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장기 임대를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
NP News 보도에 따르면, 이번 임대 조건은 기본 20년에 5년씩 두 차례 연장이 가능한 ’20+5+5’년 방식으로 총 30년 동안 사업 운영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었다.
임대를 희망하는 기업은 입찰 제안서를 제출해야 하며, 입찰 서류 판매는 2026년 6월 8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7월 3일 접수를 마감할 예정이다.
입찰 서류는 네피도에 위치한 건설부 DUHD NO.40 사무소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작성된 제안서 역시 해당 부서로 직접 제출하여야 한다.
미얀마 정부는 이번 산업용지 장기 임대를 통해 양곤 지역의 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국내외 자본 유치를 통한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한다.
최근 양곤 지역으로의 인구 유입과 물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산업용지 공급이 현지 제조 및 물류 인프라 확장에 기여할 수 있을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