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6월 3일 미얀마 대통령 민아웅흘라잉이 새로운 공식 대변인으로 Dr Khaing Khaing Soe를 임명하였다.

Dr Khaing Khaing Soe는 현재 미얀마 이민인구부 차관을 역임하고 있다.

공식적인 인사 발령 공고는 없었으나, 이날 인도 공식 방문을 마치고 네피도로 귀국한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을 맞이하기 위해 공항에 나온 Dr Khaing Khaing Soe가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의 입장을 대변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새로운 대변인으로 부임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그녀는 이전에도 이민인구부 산하 인구부의 Director General으로 근무한 바 있으며, 특히 U Thein Sein 정부 시절인 2014년에 실시된 전국 인구 주택 조사 업무를 주도한 인구통계학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또한 2009년에는 태국 Mahidol University에서 인구통계학 분야의 박사학위를 취득한 학술적 이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임명은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이 취임 후 첫 해외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는 시점에서 이루어졌으며, 정부 정책에 대한 공식적인 소통 창구를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전 대변인 쪼민툰은 쿠데타 직후 대변인이 되어 지난 3월 25일 해임될 때까지 재직하였다.

쪼민툰 해임 이유는 완전히 명확하지 않으나 Khit Thit Media 보도에 따르면 그의 배우자가 입찰 과정에 개입하고 군 소유 토지를 매각한 혐의 때문이라고 하였다.

The Irrawaddy 보도에서는 제한된 중국산 드론 구매 관여 또는 민아웅흘라잉 의 수술 관련 불필요한 공개 때문에 해임되었다고 전하면서 언론사마다 다른 루머를 보도한 바 있다.

VIAAD Shofar
출처El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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