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만기제대자 취업관리위원회’는 의무복무법에 따라 국가 방위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전역하는 청년들을 위해 부처, 미얀마상공회의소연합회(UMFCCI), 해외 취업 알선 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정부가 특별 구성한 해당 위원회는 복무 기간을 모두 마치고 각자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훌륭한 국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제반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위원회는 병역 의무 이행 인증서를 발급받은 전역자들을 대상으로, 본인의 희망에 따라 관련 부처에서 운영하는 직업 훈련 과정 입소, 정부 공무원 또는 국내외 민간 기업 취업, 그리고 귀향 후 개인 사업 창업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각 정부 부처는 물론 UMFCCI 및 해외 취업 알선 기관들과의 체계적인 연결망을 구축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의무 복무를 마친 훌륭한 시민들이 제대 후 구직에 어려움을 겪을 경우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정된 부처의 연락처를 공개하였다.
문의 및 지원 요청은 평일 업무 시간 내에 국방부(067-3404634, 067-3404635), 부관장실(Office of the Adjutant General, 03-631347), 노동부(067-3430181, 067-3430182)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조치는 징집제 시행 이후 불거진 청년들의 불안을 불식시키고, 병역 의무를 마친 이들의 사회 복귀와 경제적 자립을 정부 차원에서 보장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