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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양곤 지역 정부는 2026년 4월 29일 오전 양곤 롯데호텔에서 Clean Air for Sustainable ASEAN (CASA) 프로젝트로부터 기증받은 대기질 측정소(AQMS) 2개소에 대한 인수인계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대기질 측정 장비는 미화 총 68,800달러 상당으로, 지속 가능한 아세안을 위한 대기질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인수인계식에서 양곤 지역 주지사인 U Aung Naing Thu는 개회사를 통해 대기 오염 대응을 위한 데이터 수집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이어 CASA 프로젝트의 활동과 성과를 담은 비디오 상영이 진행되었다.

행사 중 양측 관계자들은 장비 인도 및 관리를 위한 공식 문서에 서명하였으며, CASA 프로젝트를 대표하여 참석한 서울대학교 이기영 교수는 미얀마 정부의 협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U Aung Naing Thu 주지사를 비롯한 양곤 지역 장관들과 환경보존국(Environmental Conservation Department) 국장 및 실무진, 각 구역 및 타운십급 관리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대기질 개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도입된 측정 장비는 향후 양곤 지역 내 주요 지점에 설치되어 미얀마의 대기 오염 지수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련 정책을 수립하는 데 핵심적인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과 아세안 국가 간의 환경 협력을 강화하고 양곤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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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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