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양곤지역 공장 노동자들이 최근 양곤지역 Htantabin 타운십 Payut 마을 등 외곽 지역에서 강제 징집을 위한 야간 납치 위협으로부터 신변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잔업을 거부하고 일찍 귀가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곽 지역에 거주하는 노동자들은 야간 통행 시 강제 징집을 목적으로 한 납치 위험이 높아 이동이 매우 위험하다고 설명하였다.
Htantabin 타운십 에 위치한 공장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은 평소 잔업이 오후 7시 30분까지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늦은 시간 귀갓길이 안전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오후 7시 이전에 업무를 종료하는 방식을 선호하고 있다.
한 노동 단체는 미얀마 군정이 강제 징집과 관련하여 대중의 불만을 접수하겠다고 언급하였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마을과 타운십 단위의 행정관리사무소에서 금전을 갈취하기 위해 사람들을 납치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Rangoon Scout Network 보도에 따르면 양곤지역 내 실종자 가족 대부분은 실종된 가족이 강제 징집을 위해 납치된 후 군사 훈련소로 이송되었다고 전하였다.
Rangoon Scout Network 는 지난 3월 첫 2주 동안 최소 40명의 젊은 남성이 강제 징집을 위해 납치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하였다.
또한, 최근 유류 파동으로 인해 공장 출퇴근 차량 업체들이 차량 운행을 갑작스레 중단하는 바람에 출퇴근을 할 수 없어 공장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