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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2026년 3월 4일, 민아웅흘라잉 총사령관은 군 정보 책임자 Ye Win Oo를 신임 육군 사령관(Army Commander-in-Chief)으로 임명하여 부사령관 Soe Win의 권한을 약화시킨 것으로 BBC Burmese 보도에서 밝혀졌다.

Soe Win은 2011년 3월 떼인세인 정권 때 부사령관으로 임관한 이후, 미얀마 육,해,공군중 가장 규모가 큰 육군의 총지휘를 맡아왔다. 

이번 인사 발표는 군본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하면 Soe Win에게 집중된 업무를 분산하려는 조치로 평가된다.

Ye Win Oo는 현재 국방안보위원회 공동 집행 책임자 겸 국가가안보평화위원회 비서직을 맡고 있다.

BBC Burmese는 Ye Win Oo가 민아웅흘라잉 위원장의 눈과 귀 역할을 하며, 2021년 2월 1일 쿠데타 당시 아웅산수치 국가고문을 직접 체포하는 팀을 지휘했다고 보도하였다. 

군 내부에서는 Ye Win Oo가 조만간 민아웅흘라잉 총사령관의 후임으로 군 전체를 지휘할 후보로 거론되고 있으며, 민아웅흘라잉 총사령관은 임박한 은퇴와 함께 2026년 4월 대통령직 취임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Khit Thit Media 보도에 따르면 최근 미얀마 군부는 고위 간부들의 인사를 단행하였다고 한다.

미얀마 국방부 탈영 장교 출신 Zin Yaw 대위는 Kyaw Ko Ko Htike(전 군 훈련 책임자)가 군 정보 책임자로 승진하였고 양곤 사령부의 책임자였던 Pyae Sone Lin 소장이 군 훈련 책임자에 임명되었다고 한다. 

제55 경보병 사단의 Htut Khaung 준장은 국방사관학교 교장으로, 국방사관학교 전 교장 Aung Htay 준장은 중부사령부의 책임자로 이동하였다. 

Triangle Command의 Soe Hlaing 소장은 제4 특수작전국의 국장으로, 동중부사령부 책임자였던 Soe Myat Htut 소장이 Triangle Command에 배치되었다.

이번 인사 이동과 조직 개편은 다음 달 구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명목상 민간 정부 출범에 앞서 미얀마 군 내부의 대대적인 구조 조정이 본격화되는 과정의 일부로 해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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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BBC Burm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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