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2월 25일, 미얀마 투자위원회(MIC)는 U Mya Tun Oo 위원장의 주재로 2026년 2차 회의를 열고 외국인 투자와 내국인 투자 17건을 공식 승인하였다.
이번 승인 투자에는 산업 분야 2건의 신규 외국인 직접 투자와 기존 사업의 자본 확장, 그리고 미얀마 국민이 주도하는 산업·서비스·주택 건설·운송 및 통신·양식 및 수산업 등 15개의 신규 투자가 포함됐다.
MIC가 승인한 투자의 총 규모는 미화 764만 4천 달러 및 557,907.069백만 짯으로, 전체적으로 2,449개의 신규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집계됐다.
승인된 주요 프로젝트는 전기차(EV) 생산 및 조립, 호텔·관광 개발, 건설, 석유 및 천연가스, 축산업, 농업자재 제조, 주택 및 봉제 공장 신축 등 미얀마 산업 전반을 망라한다.
2026년 1월 말 기준 미얀마에 투자한 국가는 53개국이며, 이 중 싱가포르, 중국, 태국이 가장 큰 투자 국가로 나타났다. 투자 업종별로는 에너지 분야가 전체의 28.27%로 가장 높았고, 석유 및 천연가스가 24.62%, 일반 산업분야가 14.65%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양곤지역 투자위원회(YRIC)는 2026년 2월 24일 열린 회의에서 제조업 분야 외국인 투자 1건(미화 302만 5천 달러 규모)을 허가하였다.
해당 기업은 봉제 공장에 쓰이는 폴리에스터 등 합성 섬유 및 라이닝 원단을 100% 내수용으로 생산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225개의 현지 일자리가 창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존 사업 2곳의 자본 확장, 13개 기업의 종합 보고도 다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