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1월 22일 양곤 Shwepyithar 공단에 위치한 COSTEC 봉제공장에서 약 1,000명의 노동자들이 노동조합 대표 Kyaw Kyaw Lat가 해고된 후 집단 파업에 돌입했다.
지난달 소유주가 변경된 이후 새 경영진은 직원들에게 임금 인하를 조건으로 하는 동의서에 서명할 것을 강요하였고, 이를 거부한 노동조합 대표가 2026년 1월 21일 ‘규정 위반’을 이유로 해고된 것이 직접적인 촉발 원인이 되었다.
노동자들은 공장 내에서 해고 조치의 철회와 임금 인하 정책의 재검토를 요구하며 집단행동을 이어가고 있다.
COSTEC 봉제공장은 현재 약 1,000명의 직원이 근무 중으로, 경영권이 교체된 이후 임금 산정 및 지급 방식이 변경되고, 미얀마 통화로 약 15만 짯에 달하는 임금이 일부 감액된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대해 새 경영진은 임금 정책 변경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직원들에게 동의서 서명을 강제한 것으로 알려져 노동계의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COSTEC 노동자들은 경영진의 해고 결정과 불공정한 임금 삭감 조치에 대해 집단적으로 항의하고, 근로조건 개선 및 신속한 해결을 촉구하는 시위를 진행 중이다.
노동자 측은 품질 유지와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합리적인 임금과 공정한 노사관계를 요구하고 있으며, 노조 해고 철회와 근로환경 정상화를 위해 추가 행동도 불사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Shwepyithar 공단은 미얀마 주요 봉제업 중심지로 외국계 기업도 다수 입주해 있어, 이번 사태가 전체 공단 근로환경 및 현지 고용시장에 미칠 영향이 주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