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1월 16일 미얀마가 중국, 태국, 방글라데시, 일본 등 40여 개국에 수산물을 꾸준히 수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미얀마는 바다와 육로 국경무역 경로를 활용하여 다양한 국가로 어류와 수산가공품을 배송하고 있다.
미얀마 수산부에 따르면, 2025-2026 회계연도(2025년 4월 1일 시작) 첫 9개월 동안 미얀마는 227,000톤이 넘는 어류를 수출해 2억 7,890만 달러(USD)의 외화를 벌어들였다고 밝혔다.
이 중 약 113,500톤(1억 7,750만 달러 상당)은 해상운송을 통해 해외로 수출되었고, 나머지 약 114,000톤(1억 136만 달러 상당)은 육상 국경무역을 통해 인접국으로 판매되었다.
지난 2024-2025 회계연도(2024년 4월~2025년 3월)에는 미얀마 수산물 수출량이 약 40만 톤, 금액은 약 4억 2,100만 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미얀마 어류는 China, Thailand, Bangladesh, Japan 등 주변국을 비롯해 세계 각지 40여 개국으로 꾸준히 공급되고 있다.
주요 수출 품목으로는 hilsa, rohu, river catfish, seabass, eel, shrimp, crab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Myanmar Fisheries Federation은 140여 개의 수산물 냉동저장시설이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수산업국은 매년 관련 냉동창고에 대해 라이선스 갱신을 허가하며,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뒷받침하고 있다.
미얀마의 수산물 산업은 국내 생산 기반 다변화 및 대외 무역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현지 정부는 지속적인 관리와 인프라 확충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파악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