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Myanmar Fruit, Flower and Vegetable Producer and Exporter Association(미얀마 과일, 꽃, 채소 수출협회, MFVP)가 첨단 자동 분사 시스템을 활용한 버섯 재배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동 분사 시스템은 버섯 재배에 필수적인 습도 환경을 일관적으로 유지하여 생장 조건을 최적화하고, 탈수로 인한 수확 손실을 막는 역할을 한다.
또한 농가에서 시간과 노동력을 크게 절감할 수 있어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 효과적이다.
MFVP 관계자에 따르면, 자동 분사 시스템 도입에 가장 적합한 버섯 품종으로는 고습도가 필요한 Oyster mushroom, straw mushroom, golden oyster mushroom 등이 꼽힌다.
이 시스템은 내장된 습도 센서(humidistat)와 광 센서(light sensor)를 통해 농장 내 빛, 온도, 습도 조건을 실시간 모니터링 및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
MFVP와 IT 전문가들은 해당 혁신적 시범사업의 기술 협업 논의를 마친 상태이며, 농업 현장의 스마트화 및 지속 가능한 농업으로의 전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특히 농업 부산물을 활용해 자동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비용 및 친환경성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다.
시스템은 예측이 어려운 기후 변화와 극한 기상 조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기후 스마트 농업(climate-smart agriculture) 구현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이를 통해 연중 고품질 버섯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MFVP는 이번 시범사업의 기술적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기후 스마트 농업 시스템을 버섯 외 다른 작물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장의 지속가능성 향상과 생산력 증대, 농가 소득 증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