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미얀마 공적회계위원회(Public Accounts Committee)는 미얀마 전기 요금 인상으로 전력부문에서 2019-20년 회계연도 약320억짯 매출을 발생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Mr Aung Min 위원장은 2018-19년 회계연도까지 전력 부문은 매년 적자가 발생했으며 미얀마 정부가 손실 부분에 대한 지원을 해왔다고 하였다. 이와 함께 2019-20년 미얀마 전력에너지부 총매출의 약96%인 7,030억짯 수익이 발생하게 되면서 정부부처 예산도 기존 예산에서 303억5500만짯 삭감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