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구중인 고트윈 다리
[사진: Tun Nay Hlaing / Eleven Media, 복구중인 고트윈 다리]

[AD Shofar] 미얀마 북부 반군 연맹의 기습공격이후 파손된 샨주 닝기오 타운십 고트윈 (Goattwin) 대교가 복구가 되면서 36톤 차량까지 진입 허용을 하였다고 한다. 최대 48톤 대형 트럭까지 통과하는데는 약1개월이 더 걸릴 것으로 보고 있으며 다리 파손 이후 미얀마 건설부는 5일내로 복구를 하기 위해 200명이 넘는 4개 복구팀을 구성하여 긴급 복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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