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Zaw Zaw Htwe, 미얀마타임즈]

[실과바늘] 미얀마 건설부는 양곤 흘라잉따야 타운십에 있는 쉐린반 산업 단지 내 3단계 저소득층 주택 개발 사업 계획을 밝혔다. 이미 1단계 사업은 완료가 되었다. 2단계 사업은 200채의 저소득층 주택이 12.6백만짯에서 13.5백만짯에 판매가 되었다. 3단계 사업은 78채가 9.8백만짯에서 12백만짯에 판매가 된다. 또한 건설부 산하 도시 주택 개발부(DUHD)에서는 쉐린반 산업 단지에 있는 Htee Hlaing Shin Housing을 층수에 따라 31백만짯에서 56백만짯에 판매를 한다. 저소득층 아파트 구매를 원하는 자는 건설 주택 개발 은행(CHDB)으로 구매가의 30%를 납입하면 된다. 임대 거주 신청 조건은 월35만짯에서 50만짯의 소득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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