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4년 6월 24일 몬주 몰랸먀잉 타운십에서 몬주지사 MR. Aung Kyi Thein은 주미얀마 중국대사관 대사 Chen Hai를 접견하였다.

몬주지사는 몬주 Chaungzon 타운십에서 중국 업체가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허가를 받고 착공을 했다고 밝혔다.

몬주지사는 중국의 건조 곤약과 카사바 분말 생산을 위한 기술 지원을 요청하였고 대사는 이에 대한 실무단을 파견하겠다고 답변하였다고 한다.

몬주지사는 타이어 제조를 위한 고무 Sheet 생산 개선을 위한 기술을 요청하였고, 대사는 전기차 타이어 생산에 필요한 생고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현황을 설명하며 몬주의 주요 농산물인 쌀, 고무 생산 개선을 위해 몬주와 협력할 계획이 있다고 설명하였다.

몬주지사는 지역 전력 생산을 위한 태양광 패널 제공을 받고 중국 기업의 투자 유치를 요청하고 몬주의 해외 투자가 거의 없다보니 지역 주민들이 해외 구직을 하고 있어 투자 유치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요청하였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Standard Time Daily
이전기사미얀마 중앙은행, 모바일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현금 인출 제한
다음기사한국 브랜드 Banila Co 론칭 행사 개최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