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훈련생 입소식
1기 훈련생 입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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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2024년 4월 8일 미얀마 국방일보 Myawady의 보도에 따르면, 미얀마 전역의 모든 1기 훈련생들이 자발적으로 입대를 하여 군사훈련을 시작하였다고 홍보를 하며 훈련생 입소식에 군복을 입은 훈련생들의 모습을 공개하였다.

미국 유학을 마치고 자원 입대를 했다는 훈련생과의 인터뷰를 공개하여 어린 시절부터 꿈이 군인이 되는 것이었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RFA Burmese 보도에 따르면, 에야와디지역 행정관리사무소 관리들은 3월 30일부터 2기 징집병 목록을 작성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Pathein 타운십 주민의 말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마을당 6명의 징집병을 선정한다고 한다.

일부 행정관리사무소 관리들은 추첨제를 실시하였지만, 도주의 위험성때문에 누가 선정이 되는지조차 알려주지 않고 있다고 한다.

만달레이지역 Taungtha 타운십 Thada 마을 동부에서는 징병 활동을 도운 주민 2명이 피격 사망하는 사건도 발생하였다.

익명의 저항단체는 이 암살을 주도했다고 주도하며 이들이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징병 면제 대가로 200만 잣을 요구하며 정보원 역할을 했다고 주장하였다.

에야와디 Nyaungdon 타운십 Yankin Sanya 마을 행정관리사무소 관리자는 징병 선정이 된 젊은이에게 칼에 질려 양곤종합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으며 도주한 젊은이를 수배하여 추적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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