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oration Council of Shan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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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2024년 2월 19일 샨주 남부 지역을 관할하는 소수민족 무장단체 Restoration Council of Shan State도 의무복무제를 통한 징병 정책을 발표하였다.

Shan News 보도 내용에 따르면, 샨주에 거주하는 국민은 남성, 여성, 인종에 상관없이 18세부터 45세에 해당되면 6년간 의무 복무를 해야 한다고 한다.

RCSS 대변인 소령 Kham San은 자신의 조직에 합류하는 사람들은 국가관리위원회의 국방부에 복무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며 미얀마 국방부의 징집은 미얀마 중심부에 있는 국민들만 해당되는 것이지 샨주에는 어떠한 영향도 없을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학력 또는 기술에 따라 행정부서 또는 특기병으로 배치가 되며 대졸자들은 주로 교육 또는 사무실 업무를 보고, 기술이 있는 경우 전자 및 기계, 드론 부대, 웹사이트 관리 부서로 배치된다고 설명하였다.

RCSS 징집 대상은 샨주 뿐만 아니라 태국, 중국, 라오스에 거주하는 경우에도 해당이 된다고 하였다.

또한 징집을 피하기 위해 해외로 도주할 경우 모든 재산은 압류될 것라고 경고하며 그들의 토지 정책 일환으로 3년간 농사를 짓지 않는 농지는 자동으로 공유지로 압류된다고 하였다.

RCSS는 2015년 미얀마 정전 협정에 서명을 했으며 국가비상사태이후에도 국가관리위원회와 평화회담을 여러 차례 진행한 바 있다. 이들은 Shan State Progress Party와 수년간 교전을 계속 해오다가 2023년 11월말 휴전을 체결하였다.

Shan State Progress Party도 강제 징집활동을 하느라 바쁘다.

지역 언론사 Shwe Phee Myay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샨주 Mong Hsu 타운십에 있는 Pan Khan 마을과 Par Naint 마을에서 50세이상 주민들을 마구잡이로 구금하여 가족들에게 석방 조건으로 젊은 신병을 요구했다고 한다.

이번 무작위 체포는 SSPP가 강제 징병을 시작한다는 소식이 퍼지고 많은 젊은이들이 마을 떠나면서 이들을 다시 돌아오게 할 목적으로 진행이 되었다고 한다.

Pa-O National Army도 샨주 남부 Hsi Hseng 타운십 Hsaik Hkawng 마을에서 젊은이들에게 군 입대를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주민들에 말에 의하면, 예전에는 돈만 뜯어가다가 최근에는 인력까지 요구하고 있으며 이에 응하지 않으면 집을 방화해서 노숙자가 되게 할 것이라고 협박하고 있다고 한다.

현지 익명의 소식통에 의하면, PNA 장교가 대다수의 신병은 간단한 군사 훈련만 받고 최전선으로 배치되고 일부는 마을 방어를 위해 배치될 것이라고 발표한 이후 많은 젊은이들은 다른 마을 또는 태국으로 도망을 갔다고 한다.

PNA는 국가비상사태 이후 중립 입장에서 국가관리위원회와도 어느정도 협력을 해왔으며 이번 징집은 지난 1월 저항 세력으로 합류할 것이라고 선포한 Pa-O National Liberation Army에 대응하기 위한 신병 확보 계획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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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H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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