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미얀마 한인회장
유진 미얀마 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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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2024년 1월 5일 오전 11시 양곤 Korea Center에서 17, 18대 미얀마 한인회장 이, 취임식이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미얀마 한인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7대 한인회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롭게 미얀마 한인회를 이끌 18대 한인회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자리였다.

주미얀마 한국대사관 강금구 대사
주미얀마 한국대사관 강금구 대사

축사로 주미얀마 한국대사관 강금구 대사가 축하 인사를 전했다.

강금구 대사는 새로운 한 해의 시작과 함께 기쁨과 행복이 넘치길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먼저 전하고 지난 3년간 물심 양면으로 수고한 이병수 회장 및 17대 한인회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하였다.

18대 미얀마 한인회 신임 유진 회장에게도 미얀마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기대에 걸맞는 한인회로 성장하고 한인들의 권익 신장에 앞장 서주길 당부하였다.

제17대 미얀마 한인회 이병수 회장
제17대 미얀마 한인회 이병수 회장

이임사로 17대 한인회 이병수 회장이 전하며 코로나로 인해 미얀마 한인 사회는 공포와 충격으로 휩싸여 있을 때 여러 한인 단체들의 협조를 받아 구심점 역활을 하며 봉사활동을 수행했다고 설명하였다.

코로나19 TF팀 운영, 한인사회 백신 접종 실시 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지원 사업, 윈톳쪼 장학회 및 한글학교 재개 등 여러가지 힘든 상황속에서도 봉사와 헌신의 정신으로 이겨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지난 활동들을 설명하였다.

제18대 미얀마 한인회 유진 회장
제18대 미얀마 한인회 유진 회장

18대 한인회 유진 회장 취임선서를 한 이후 취임사를 전했다.

전 세계가 어려운 상황속에 있고 미얀마는 더욱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들이 전개되고 있지만 25년간 미얀마 생활을 돌이켜보면 편안하게 지나친 해가 없었고 그때마다 미얀마 한인 사회는 슬기롭게 헤쳐나갔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을 헤쳐나가야 하는 무거운 짐이 짊어지게 되었지만 혼자가 아닌 한인사회 모두와 함께 나누어 나갈 수 있다면 그 짐은 결코 무겁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비록 조국이 아닌 타국에서 생활을 하고 있지만 항상 미얀마 국민들도 가슴에 품고 그들과 조화를 이루며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항상 마음속에 새기며 한인회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유진 신임회장은 17대 한인회 이병수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신임 임원단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취임식 이후 신임 한인회를 축하하고 한인사회가 신년을 맞이하여 서로 인사를 나누며 준비한 다과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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