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밀수근절위원회는 2023년 11월 4일 양곤 국제공항 입국객들을 대상으로 아이폰15 프로맥스 260대, 현금 12만 달러, 약 39억 짯 상당의 1kg 금괴 16개를 압수하였다고 밝혔다.

여행자 3명으로부터 압수된 밀수품 규모는 약 42억3500만 짯에 달하며 관세 규정 위반 혐의로 법적 조치를 받았다고 한다.

위원회는 11월 3일, 4일동안 양곤, 바고, 타닌따리지역에서 44억 짯상당의 밀수품을 적발하고 12명을 체포하였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Daily Eleve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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