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3년 5월 9일 칼라단강 복합운송사업의 일환으로 인도 정부의 자금 지원을 받아 완공한 라카인주 씨뜨웨항과 인도 콜카타항 해상 무역을 실제론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무역업체들은 실제 무역을 하기 위해선 상품 선정과 기준 통화를 결정하기 위해 양측의 협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실제 해상 무역 거래를 하기는 힘들다고 설명하였다.

씨뜨웨항 개항 첫날 인도에서 선적한 화물 시멘트 3,000포대가 유일한 거래였다고 한다.

인도 무역업체는 해산물, 건어물, 어묵, 생강, 양파, 향신료 등의 라카인주 상품에 대한 수요는 많이 있다고 하지만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친주 Paletwa 타운십과 인도 Mizoram을 연결하는 도로 건설이 지연되면서 해상 무역까지 지연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VIAAD Shofar
출처DVB TV News
이전기사미얀마 교도소 면회 재개
다음기사미얀마 중앙은행, 통합 디지털 결제시스템 준비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