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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양곤 고등학교에서 등교전 아침부터 외부인 출입 통제를 위해 보안을 강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보안 강화를 하면서 지정된 학생들은 등교 시간 30분 전에 도착하여 입구에서 외부인이 있는지 감시 활동을 해야 한다고 한다.

국가비상사태 이전에는 교사들이 건물 입구에서 감시를 하였다.

양곤 오칼라파 북부 타운십 한 중학교 교사는 학생들이 감시 업무에 투입되는 것을 반대한다고 밝히며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교사의 안전을 위해 학생들을 투입하는 것이라면 부정적이라고 설명하였다.

시민불복종운동에 불참하고 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들을 보호하기 위해 사복 출근하여 학교에서 유니폼으로 갈아 입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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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DVB 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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