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국가관리위원회는 수감된 아웅산수치 전국가고문의 의사 진찰 요청을 거부하였다고 한다.

소식통에 의하면 전국가고문은 잇몸이 부어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현기증과 구토 증상이 있다고 한다.

미얀마 현지 언론사 Daily Eleven 보도에 따르면, 국가관리위원회 쪼민툰 대변인이 주로 내무부 관료들이 정기적으로 전국가고문을 면회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방문 주기와 어떤 이야기를 나누는지에 대해선 공개하지 않았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Reuters
이전기사봉제 공장 시위 연루자 석방 조치
다음기사2023년 9월 7일 미얀마 현지신문 헤드라인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