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티크나무
미얀마 티크나무

[애드쇼파르] 미얀마 사가잉지역 Banmauk 타운십과 Indaw 타운십에서 티크 나무 밀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2022년 국가비상사태이후 미얀마 밀수업체들은 중국인들과 협력하여 12륜 트럭에 선적한 티크 나무를 밀수출하고 있다고 Indaw 타운십 주민들은 말하고 있다.

두 타운십에서 벌목한 티크 원목은 사가잉지역 Katha 타운십 또는 꺼친주 Mansi 타운십, Shwegu 타운십을 통해 정글 운송로를 통해 밀수가 진행된다고 한다.

이로 인해 티크나무를 보기 어려울정도로 벌목을 하고 있으며 더 큰 문제는 벌목된 지역이 산림 보호구역이라는 것이다.

하루종일 원목을 운송하는데도 검문소에서 걸리지 않는 것으로 볼 때 검문소와도 협의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VIAAD Shofar
출처DVB 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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