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3년 1월 13일 양곤지역 동물원에 미얀마 최초 코끼리 박물관이 문을 열렸다.

코끼리 박물관에서는 코끼리 시대별 역사와 아시아 지역에 서식하는 코끼리와 미얀마 야생 코끼리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코끼리 박물관은 야생코끼리 보호와 야생동물 불법 거래 근절 캠페인을 위해 개관하였다고 한다.

코끼리 박물관에는 희귀한 코끼리 뼈와  화석, 모형, 그림, 상아로 만든 미얀마 전통 수공예품 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코끼리 관련 서적과 기념품도 판매한다.

VIAAD Shofar
출처Myanmar Platform News
이전기사미얀마 Grand Royal 주류 공장 화재
다음기사계속되는 미얀마-태국 및 미얀마-중국 국경무역게이트 재개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