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3년 1월 12일 양곤지역 흘라잉 타운십 얼음 공장에서 암모니아 누출 사건이 발생하면서 일대 주민들이 대피하는 사건이 있었다.

공장 인근 주민 29명이 의식을 잃거나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Insein 타운십 종합병원과 North Okkalapa 타운십 종합 병원으로 후송되었다고 한다.

이에 미얀마 소방청에서는 대형 송풍기를 사용하여 환기 작업을 하며 피해 확산을 막았다.

얼음공장 암모니아 가스 누출 사건
얼음공장 암모니아 가스 누출 사건
VIAAD Shofar
출처Myanmar Platform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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