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기획재정부 산하 중앙통계청에 따르면 2022-23년 회계연도 1분기 (2022년 4-6월) 동안 각종 세금으로 1조6,737.4951억 짯을 기록하였다고 한다.

세금별 징수 내역을 보면 상업세 6,073억 짯, 특별상품세 3,051.07억 짯, 보석세 48.861억 짯, 소득세 7227.81억 짯, 인지세 309.6842억 짯, 복권세 27.0583억 짯를 기록하였다.

2022년 4월 현황을 보면 상업세 1,103.27억 짯, 특별상품세 490.5억 짯, 소득세 2,334.72억 짯, 인지세 102.32억 짯, 복권세 8억4,000만 짯을 기록하였다.

2022년 5월 현황을 보면 상업세 2,664억8,400만 짯, 특별상품세 1,489억7천만 짯, 소득세 2,331억6,000만 짯, 인지세 97억1,000만짯, 복권세 9억 1,200만 짯을 기록하였다.

2022년 6월 현황을 보면 상업세 2,304억8,900만짯, 특별상품세 1,070억8,700만 짯, 소득세2,561억4,900만 짯, 인지세 110억,3,500만 짯, 복권세 9억5,300만 짯을 기록하였다.

2021-22년 중간 회계연도6개월동안 미얀마 국세 징수는 3조690억 짯을 기록하였다고 한다.

2021년 10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소득세 1조4,246억 짯, 상업세 9,981억 짯, 특별상품세 5,749억 짯, 인지세 531억 짯로 기록되었으며 소득세가 전체 국세의 46%를 차지하였다.

2021-22년 회계연도 전체 국세는 4조7,457억3,200만 짯이며 2019-20년 회계도 3조 3,790억 짯과 비교하여 국세 징수가 증가하였다.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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