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양곤지역교통감독당국(이하 YRTA)이 첨단교통관제센터 개장후 이틀간 양곤 전역 신호등 151개를 테스트 할 예정이라고 한다. YRTA 비서 Dr. Maung Aung은 양곤 People Park광장에 있는 교통관제센터(Control Center)에 대한 최종 시스템 테스트후 본격 운영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년 5월 8일, 9일 신호등 151개를 오전 7시부터 10시,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동시에 운영해 테스트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교통 경찰 서장 Mr.Myo Aung Myint는 초당 차량 운행수를 기준으로 녹색 신호등 시간을 정할 것이며 일6회 테스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교통 신호 시스템 작동 테스트 시간에 해당 지역을 운행하는 차량은 주의를 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