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Vocational Institute Opens in Yangon

[사진: Zarni Phyo/미얀마타임즈, 부지를 기증한 Ms. Lae Lae가 Suu Vocational Institute 개원식에 참석하는 모습]

[뉴라이프] 양곤 흘라잉따야에 새로운 직업 훈련원이 개원하였다. 직업 훈련원은 아웅산 수지 국가 고문(State Counsellor)의 지시로 진행이 되고 있다. 이에 NLD 교육 네트워크는 2011년 [Mother House School]이라는 직업 훈련원을 개원하고 이번에 두번째 훈련원은 [Suu 직업 훈련원]이란 이름으로 흘라잉따야에 세웠다. 주요 교육 과정은 기본 컴퓨터 교육, 베이커리, 영어, 일본어 강좌가 있으며 앞으로 한국어, 재단, 기본 전기 기술, 스마트폰 수리, 소프트웨어 강좌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 또한 흘라잉따야 지역에는 많은 공장이 있어 직업 훈련원을 늘려 나갈 계획도 있다고 한다. 이 훈련원은 현지인 Ms. Lae Lae가 부지 기증을 하고 건물은 일본에서 100,000달러 예산으로 완공하는데 7개월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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