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국가관리위원회는 2022년 10월 24일을 Deepavali(힌두교 등불축제) 공휴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공문 168/2022)

힌두교에서 중요한 축제중 하나로 인도 남부에서 열리는 축제 이름이며 아시아 국가에서는 Deepavali로 불리고 있다.

하지만 인도 북부 지역에서는 Diwali로 불리고 있으며 같은 축제라고 볼 수 있다.

힌두력 Kartik달 가장 어두운 밤에 날짜가 정해지면 힌두교인들은 Diyas라는 작은 기름램프를 켜두면 죽은 조상들이 가족을 방문을 하고 폭죽을 터트리며 액땜을 한다고 한다.

미얀마는 매년 일부 공휴일에 대해 미얀마 유가증권법(Negotiable Instrument Act) 25조에 언급되어 있는 공휴일 조항에 의거하여 몇주에서 한달정도 전에 발표를 하는 경우가 있다.

간혹 며칠 전에 발표를 하는 경우도 있다.

VIAAD Shofar
출처mi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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