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2년 8월 24일 네피도에서 제 2차 전기차산업 감독위원회는 전기차 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에서 양곤도시개발위원회는 양곤 공단 전기차 제조 생산 공장 투자 업체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공단위원회와 협력하여 적극적인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외에도 전기차 조립공장에 대한 YCDC 허가 절차, 세금 혜택 등의 행정 업무에 대해서도 기획재정부와 협력하여 투자 업체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외 전기차 사용 활성화를 위해 양곤지역 전기차 충전이 가능한 주차장을 36개까지 세울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한다.

미얀마는 열악한 전력 공급 인프라로 사업용 및 가정용 전력도 공급이 제대로 안되는 상황임에도 치솟는 유류 가격에 대한 대응 방안 중 하나로 민아웅흘라잉 위원장의 명령에 따라 전기차 사업을 무리하게 시도를 하고 있다.

VIAAD Shofar
출처Popular News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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