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2년 8월 24일 꺼친주 Putao 타운십 시장에서 28만짯 상당의 일만짯 위조지폐를 사용하던 남성을 주민들이 체포하였다고 한다.
남성은 직물 상가에서 천을 구매를 했다고 하며 조사 결과 약 180만짯 상당의 위조지폐를 가지고 있었다고 하며 같이 있었던 공범 1명은 도주를 하였다고 한다.
에야와디지역 출신의 남성은 옷을 사기 위해 두번정도 매장을 방문을 하였으나 또 방문을 하면서 수상하게 여긴 주인이 다시 확인을 하는 과정에서 위조 지폐를 발견하게 되었고 인근 주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면서 체포를 하였으나 1명은 도주를 한 상태라고 한다.
최근 위조지폐를 유포하는 경우가 있어 SNS에서도 미얀마 짯 위조지폐 감별을 하는 방법들이 많이 공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