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2년 7월 10일 국가관리위원회 상무부장관 Pwin San은 미얀마 식용유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국가관리위원회에서는 차량 수입 및 조립 차량 부품 수입 판매에 대한 정책을 재검토 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조립 차량으로 생산 판매되고 있는 스즈끼 Eritiga 모델이 기존 3천만짯에서 6천만짯까지 급등하면서 조립차량 부품 수입에 대한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었다.

미얀마에서 조립 생산되는 현대 Accent의 경우도 기존 3천만짯에서 5천만짯까지 급등하였다고 한다.

중고자동차 딜러의 말에 의하면 절반가량으로 떨어진 중고차량 가격이 다시 급등하고 있으며 현지에서 생산 유통되고 있는 스즈끼 차량이 가장 인기가 좋다고 한다.

현재 미얀마 조립 생산 유통되는 차량은 일본, 한국, 중국 차량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스즈끼 미얀마는 차량 부품 수입이 어려워지면서 휴업을 하고 있는 상태이다.

VIAAD Shofar
출처Daily Eleve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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