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문화 미얀마 유명 야설 판매에 몰려든 청소년 

미얀마 유명 야설 판매에 몰려든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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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유명 야설 구매를 위해 몰려든 사람들
미얀마 유명 야설 구매를 위해 몰려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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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유명 야설
미얀마 유명 야설

[애드쇼파르] 2022년 4월 3일 양곤 <Shwe Luck 출판사>에서 미얀마 유명 야설(야한소설) <My Possessive Step-Bro> 출간을 하면서 많은 젊은이들이 구매하기 위해 몰리면서 미얀마 사회에 충격과 우려를 주었다.

출간 첫날에는 이런 야설을 구매하려는 젊은이들 뿐만 아니라 일부 부모들도 자녀들에게 책을 사주기 위해 줄을 서는 모습도 보여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출판사는 이성간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동성애를 다루면서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되는 야설을 중심으로 판매하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특히 이번에 출간한 <My Possessive Step-Bro>는 재혼한 부부 사이에서 남자 형제가 사랑이라는 명분으로 강간을 한다는 내용이 수록되고 사회적 기준을 넘어서는 성행위에 대해 묘사를 하며 충격을 주고 있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은 동성애자들 뿐만 아니라 10대 여학생들이 이런 내용에 열광하며 추종하고 있다는 것이다.

유명 야설 작가 Hnaung Ayeik는 출간이후 이런 우려들에 대해서 죄송하지만 계속 출간은 될 것이라고 밝히며 많은 사람들에게 공분을 사고 현재 본인 계정을 삭제된 상태라고 한다.

SNS를 통해 이런 문제가 제기되고 많은 네티즌들이 미얀마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하면서 국가관리위원회에서도 출판사 면허를 즉각 취소하고 대표와 판매자를 구속하였다고 한다.

국가관리위원회는 미얀마 출판법에 따라 출판사는 미얀마 국가 안보, 종교, 국민들에게 악영향을 주거나 야설, 범죄, 잔인한 폭행, 도박, 마약을 조장하는 내용의 서적을 출판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위반하는 출판사에 대해 강경한 처벌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미얀마는 공교육이 붕괴되어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교육을 받지 못하는 상황속에서 이런 동성애와 사회적 기준을 넘어선 야설을 공식적으로 출간하는 것은 미얀마 청소년들의 영혼을 타락하게 만드는 심각한 문제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미얀마 유명 야설 구매를 위해 몰려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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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유명 야설 판매에 몰려든 청소년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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