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타닌따리지역 교육부는 2022년 대학수능평가 응시생이 4,793명이라고 밝혔다.

2019-20년 학기부터 코로나19로 인해 대학수능평가 응시생 25,264명이 있었지만 시험을 치지 못했다.

타닌따리지역 교육부 책임자인 MR. Win Naung은 수능평가 응시생이 감소한 원인으로 학교 등록한 학생수가 적은 것이 원인이라고 설명하였다.

학부모들과 학생들은 학교 등록률이 낮은 것은 국가비상사태이후 정치적 불안정과 치안 불안 등으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꺼인주 교육부는 대학수능평가 응시생 수는 5,903명이 등록하여 작년 대비 75%가 감소하였다고 한다.

꺼인주 교육부는 대학수능평가 응시생 수는 5,903명이 등록하여 작년 대비 75%가 감소하였다고 한다.

2022년 대학수능평가 지역별 응시생 현황은 라카인주 45,592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양곤지역 37,560명, 만달레이지역 37,202명순으로 기록하였다.

2022년 3월 11일 미얀마 교육부는 2021-22년 1,256개 대학수능평가 접수장에서 총 312,299명의 응시생이 지원을 하였다고 밝혔다.

미얀마 코로나19 확산으로 학교를 재개하지 못하는 상황인 가운데, 학생 응시자 200,768명, 일반 응시자 111,531명이 정식 지원을 마쳤다.

미얀마 대학수능평가는 2022년 3월 31일부터 4월 9일까지로 예정이 되어 있다.

 

VIAAD Shofar
출처Dawei Watch
이전기사2022년 3월 10일 미얀마 현지신문 헤드라인
다음기사양곤 공단내 소규모 공장, 계속되는 정전으로 운영 중단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