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3월 11일, 미얀마 전역과 해외 시험센터에서 2026학년도 대학수능평가(Matriculation Examination) 첫날이 시작되어, 미얀마어 과목에 응시한 학생 수가 26만 8,000여 명을 넘어섰다.
시험은 네피도를 비롯한 전국의 행정구역별 지역, 타운십 총 887개 시험센터에서 일제히 시행되었으며, 남학생 112,191명과 여학생 156,562명을 포함한 총 268,753명이 미얀마어 과목에 등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등록 인원 중 255,228명이 실제로 시험에 응시해, 응시율이 94.97%로 나타났다.
반면, 응시에 불참한 수험생은 13,525명으로 집계된다.
산업·농업·축산 계열 대학수능평가도 같은 날 41개 지역, 50개 타운십, 53개 시험센터에서 진행되어 남학생 2,005명, 여학생 1,381명 등 3,386명이 등록했으며, 이 중 3,364명이 응시하여 응시율이 99.35%를 기록했다.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 대학수능평가은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전국적으로 진행된다.
초반 미얀마어 과목에 이어, 두 번째 날인 3월 12일에는 영어 과목 등 주요 과목의 시험이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양곤 지역에서는 총 111개 시험센터가 운영되었고, 교통체증 최소화와 안전을 위해 도로 통행 제한 없이 YBS 버스 등 대중교통 및 교통경찰의 지원이 제공되어 학생들이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
Botahtaung 타운십등 도심지에서는 학부모들의 요청과 학교, 당국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모든 준비가 이루어졌으며, 피난민 학생들도 시험 응시가 가능하도록 조치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