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국민통합정부는 양곤지역에서 국방부가 사용하는 25개 부지를 압수하여 약 25억짯 상당의 부지 경매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경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통해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국민통합정부가 발표한 압류 부지중에는 Kamayut 타운십과 Yankin 타운십에 있는 민아웅흘라잉 총사령관 아들 Aung Pyae Sone이 소유한 병원도 포함이 되어있다.

하지만 국민통합정부는 이 부지를 어떻게 압류를 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은 전혀 밝히지 않았다.

현재 상황에서는 국가관리위원회가 반체재 인사들의 부동산 압류는 큰 어려움이 없겠지만 반대로 국민통합정부에서 일반 부지도 아닌 민아웅흘라잉 직계 가족이 소유하고 있는 부지를 압류한다는 것은 현실성이 많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국민통합정부 재무부장관은 압류 부지에 대해 관심이 있는 업체들은 EOI를 제출하도록 안내를 하고 구매 금액도 일시불 이체를 할 필요가 없다고 하지만 이에 따르는 위험 부담에 대해선 전혀 언급이 없었다.

이런 발표는 국민통합정부에서도 자금 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음 보여주는 것으로도 해석이 되고 있다.

VIAAD Shofar
출처Myanmar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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