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국가관리위원회는 미얀마 금, 금융 시장을 모니터링하는 감독위원회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정확한 출범일은 언급하지 않았으며 미얀마 중앙은행 부총재가 위원장이 되며 이민국, 행정관리부, 특별수사국, 금융정보원, 내무부 관계자가 위원으로 임명된다고 한다.

앞으로 금, 금융시장 감독위원회는 거래 조작과 은행 인출시 추가 수수료를 받는 행위, 환전 업무를 모니터링 하여 중앙은행 규정을 위반하는 자를 처벌할 예정이다.

금융 시스템 외부에서 발생하는 거래의 경우 2천만짯을 넘어가는 금액에 대해서 은행 거래가 이루어지는지도 감시를 한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Daily Eleve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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