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건설협회(MCEF)는 미얀마 건설부가 개발중인 네피도와 만달레이지역 공공임대주택 1차 사업이 2022년 3월에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년 7월 제안하고 8월 시행 승인을 받은 미얀마 건설부는 저소득층 고용창출과 거주문제 해결을 하기 위해 양곤지역, 만달레이지역, 네피도에 총 10,000세대 공공임대주택 사업이 시행하고 있다고 한다.

1차 사업으로 약 5,008세대 공공임대주택을 착공하여 현재 네피도와 만달레이지역은 80% 완공이 된 상태라고 한다.

이네 네피도 사업은 3월 완공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되며 이후 만달레이 사업도 완공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양곤 사업은 3월경 70% 완공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공공임대주택사업으로 지어지는 건물들은 5층 건물 4개 약614제곱피트 면적으로 지어지고 있으며 양곤지역 다곤남부 타운십에 393개 건물 총 6,288세대, 만달레이지역 Patheingyi 타운십에 188개 건물 3,008세대, 네피도 Dekkhinathiri 타운십 44개 건물 총 704세대로 예정되어 있다.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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