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국가관리위원회는 몬주 몰랸먀잉 타운십 인근에 국제 항만 공항 개발 사업을 위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였다고 밝혔다.

몰랸먀잉 항만 공항 개발 사업 준비위원회는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교통통신부 장관이 위원장으로 임명되고 미얀마 항만청 국장, 항공교통부 국장이 사무총장으로 임명된다고 한다.

하지만 이 사업에 대한 투자 규모와 선정 위치에 대해선 밝히지 않고 있다.

앞으로 위원회는 토지확보 및 전력, 도로, 자금에 대한 집행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Daily Eleve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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