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양곤도시개발위원회는 흘라잉따야 타운십 불법 거주지역 철거작업 이후 Yangon-Pathein 고속도로 개선 사업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속도로 개선 사업에는 도로를 따라 있는지하수 탱크 개선 사업, 자전거전용 도로, 인도, 버스 정류장, 조경 사업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2020년 6월에도 NLD정권에서는 양곤-빠떼인 고속도로 113마일 구간 도로 폭 24피트를 30피트로 확장하는 개선 사업을 2019년 10월 1일부터 착공하여 90%정도 완료가 된 상황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구간에서 하루 약 6,500대의 차량이 운행되고 있으며 성수기에는 하루 10,000대까지 늘어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으며 보통 5시간 걸리는 구간이 개선 사업후 약 3시간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또한 빠떼인 Nga Yote Kaung 타운십과 에야와디지역 Gaw에 있는 Nga Thine Chaung을 연결하는 신규 해안 순환도로 건설 사업에 대해서도 해외 투자 유치를 통해 진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VIAAD Shofar
출처Popular News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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