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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국가관리위원회에서는 경찰 인력 부족으로 경찰관 아내들이 의무적으로 군사훈련을 한달간 받도록 명령했다고 한다.

미얀마 전역에 있는 경찰관의 아내들은 총기 사용에 대한 훈련을 받아야 하며 과거 경호대대 부인을 대상으로만 실시했던 군사훈련이 미얀마 전역 경찰들도 확대가 되었다.

미얀마 전역 경찰관 아내를 대상으로 군사 훈련을 실시한 것은 처음이라고 하며 실제 사격 훈련까지 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미얀마 330개 타운십에는 타운십별로 3개에서 5개 경찰서가 있으며 각 타운십 Myoma 경찰서는 약 70명이 근무하며 그외 경찰서에는 약 50명이 근무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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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Democratic Voice of Bu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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