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일부 미얀마 여행사들은 코로나19 제재 조치가 완하 되었음에도 여행객 감소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국내선 항공사들이 재 휴항을 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우려가 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3차 파동이 어느정도 통제가 되는 시점에서 다시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전세계에서 입국 허가를 다시 중단하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관광산업의 희망이 사라지고 있다.

현재 상황에선 외국인 관광객도 없으며 내국인 탑승객도 없기 때문에 이 상태로 간다면 국내선 항공사들은 운항을 다시 중단할 수 밖에 없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하며 미얀마 항공 산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 힘든 상황에서 가능한 많은 국내 투자자들이 항공 산업에 투자를 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을 하였다.

현재 미얀마에서 운항이 되는 민영 국내선 항공사는 Air KBZ와 Thanlwin, Mann Yadanarpon, Golden Myanmar가 있으며 국영 항공사로는 Myanmar National Airlines가 있다.

VIAAD Shofar
출처Democratic Voice of Bu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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