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국경무역량이 2021년 10월 22일 현재, 3주간 작년 동기 대비 약 3억 8천만달러가 감소하였다고 한다.

미얀마 상무부에 따르면 올해 중국 국경무역의 경우 7백만달러를 약간 상회하면서 작년대비 4억800만달러 감소를 하였다고 한다. 

인도 국경무역의 경우 약 140만달러를 기록하면서 약 1백만달러가 감소하였다고 한다.

태국 국경무역의 경우 약3천만달러를 기록하면서 방글라데시와 함께 교역량이 증가하면서 576,000달러 증가 기록을 하였다.

중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미얀마 국경무역을 중단하였지만 최근 Chin Shwe Haw 국경무역게이트를 재개하여 사탕수수, 고무 등 수출을 허용할 것이라고 한다.

반면 태국은 국경무역에 대한 제재 조치가 다른 지역에 비해 완화하여 수월하게 진행이 되면서 교역량이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VIAAD Shofar
출처Democratic Voice of Bu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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