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01년 9월 14일 미얀마 국방부 동남 사령부는 국민방위군의 공격 정보를 입수하고 몬주와 꺼인주 연대에 초소 경계를 강화하고 사병들의 아내까지 무장 명령을 내렸다고 한다.

미얀마 언론사 <Shan News> 보도에 따르면 국방부 탈영자 그룹인 <People’s Soldiers>의 서신을 인용하여 병사 수가 줄어들면서 아내들까지 참여해야 하는 상황까지 왔다고 한다.

다른 언론사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월 16일 몬주 국민방위군은 창설 발표를 하고 군경찰 기지를 대상으로 공격을 할 것이라고 선전 포고를 하였다.  

VIAAD Shofar
출처Democratic Voice of Burma
이전기사미얀마 화폐 개혁 가짜 뉴스 일축
다음기사국민통합정부, 한국 연락사무소 개소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