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에 진출한 해외 기업들이 민주 진영에서의 철수에 대한 압박으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대해서 인권단체 <Institute for Human Rights and Business>는 국제사회가 쿠데타에 대한 책임과 잔혹 행위 관련자들에 초점을 맞추고도 있지만 미얀마 전역 경제 보이콧 활동도 조장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저소득층 뿐만 아니라 군부와 관련없는 소규모 기업들에게 악영향을 준다고 지적을 하였다.

미얀마에 운영되는 봉제 공장을 폐업시킨다면 노동자 60만명이 모든 댓가를 치러야 하게 되면 1990년대 후반 EU와 미국 경제제재로 인해 봉제 산업의 2/3가 위축되었을 때 많은 노동자들이 인신매매를 당하거나 인근 국가로 넘어가 노동착취는 당하는 결과를 초래했었다고 설명하였다.

미얀마 봉제산업의 노동조건이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고 코로나19와 발주 중단 등으로 이런 부분을 더 악화되고 있다. 

하지만 유명 패션 브랜드들이 관계를 끊게 된다고 미얀마 민주화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한다고 강조를 하며 대량해고와 아시아 시장에 저가 의류만 생산하는 일부 공장들만 살아남게 되는 결과만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패션 브랜드들은 공장 상황에 대한 감사와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장단점을 파악하고 노동권과 민주화 개혁을 지원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종합적으로 평가를 하길 당부하였다.

VIAAD Shofar
출처Institute for Human Rights and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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