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1년 9월14일 제76차 UN 총회에서는 미얀마 공식 정부를 임시정부로 할지 국민통합정부로 할지에 대한 논의를 할 예정인 가운데 미얀마 국민들은 온라인을 통해 국민통합정부 지지 캠페인이 확산되고 있다.

오프라인 상에서도 소규모 시위가 진행이 되고 있지만 보안 강화로 인해 위험이 있어 대부분의 미얀마 국민들은 페이스북 프로필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1년8월10일부터 시작된 “국민통합정부 지지, 군부 반대” 프로필 캠페인은 참여자가 200만명이 넘었으며 트위터에서도 관련 해시태크가 인기 급상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국민들의 활동을 막기 위해 미얀마 국가관리위원회에서도 경찰청에 페이스북 프로필을 통해 캠페인 참여한 사람들을 수집하여 명단 작성을 하라가고 지시하였다고 한다.

공식적인 명령은 아니기 때문에 진위 여부는 확인할 수 없지만 현재 캠페인은 국가관리위원회에서 테러집단으로 지정한 국민통합정부를 지지하는 것이기 때문에 반테러법 52(a)항에 의거하여 테러행위 선동 위반혐의로 법적 조치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VIAAD Shofar
출처Radio Free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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