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업 미얀마 첫 번째 퓰리처상 수상 사업 미얀마 첫 번째 퓰리처상 수상 By AD Shofar - 2016년 04월 20일 0 [사진: 퓰리처상을 수상한 Esther 기자, 우측에서 두번째][AD Shofar] Kachin 출신의 여성 기자 Esther Htusan이 2016년 퓰리처상을 수상하였다. 미얀마 출신 기자로는 첫 번째이며 동남아시아 수산업에서 2,000여명이 노예계약으로 종사를 하고 대부분의 생산품이 미국으로 납품되고 있다는 기사로 수상을 하게 되었다. 관련 관련기사MORE FROM AUTHOR 2024년 11월 20일 미얀마 현지신문 헤드라인 2024년 11월 19일 미얀마 현지신문 헤드라인 2024년 11월 18일 미얀마 현지신문 헤드라인 2024년 11월 14일 미얀마 현지신문 헤드라인 2024년 11월 13일 미얀마 현지신문 헤드라인 2024년 11월 12일 미얀마 현지신문 헤드라인 댓글남기기 댓글취소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You have entered an incorrect email address! Please enter your email address here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