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미얀마 첫 번째 퓰리처상 수상

미얀마 첫 번째 퓰리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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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퓰리처상을 수상한 Esther 기자, 우측에서 두번째]
[AD Shofar] Kachin 출신의 여성 기자 Esther Htusan이 2016년 퓰리처상을 수상하였다. 미얀마 출신 기자로는 첫 번째이며 동남아시아 수산업에서 2,000여명이 노예계약으로 종사를 하고 대부분의 생산품이 미국으로 납품되고 있다는 기사로 수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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